2020년 8월 20일 Starry night으로 데뷔한 도화(DoHWA)는 두 번째 싱글 늦여름에 이어 세 번째 싱글 ‘새벽 시계’를 발매했다.
이번 곡에서는 사람들의 감정선을 자극해 줄 만한 추운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다.
도화(DoHWA)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새벽 시계’
같은 시간이 흐른다.
사람들의 시계에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듯이 새벽시간엔 감수성이 흘러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감정선들이 있다.
오늘 밤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에 누군가 들어와줬으면 하는 기분을 매일 반복하며 살아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