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이 쓴 글에 김혜현이 곡을 붙여 완성된 두 번째 노래, ‘우리 서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4]
이번 싱글은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묵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묵상은 결국 한 줄, 한 줄의 글로 정리되었고 그 위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더해져 깊이 있는 노래로 완성되었다.
나의 만족을 덜 사랑하고 너의 필요를 더 사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이신 자기희생의 사랑이며 성도가 닮아야 할 사랑의 모습이다.
특별히 가정의 달로 기념하는 따뜻한 5월,
우리 서로 사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