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들의 유쾌한 반란! <비긴외계인>의 두 번째 OST!
많은 크리에이터 중 유명한 음치! 과로사와 뽀구미, 그리고 아프리카TV 음악 크리에이터 뽀현욱은
가짜사나이와 머니게임, 우마게임 등을 제작한 장명진 PD에게 속아 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계약서엔 한 달 뒤, 베트남 다낭에서 버스킹을 해야한다는 내용이 적혀있고,
어쩔 수 없이 계약서 이행을 위해 해외 버스킹을 준비하게 되는데…
음치들과 함께하는 해외 버스킹,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청춘의 도전을 그리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비긴외계인>은
조재원, 진자림, 덱스, 곽튜브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및 연예인들의 카메오 출연과
베트남 다낭을 배경으로 바나힐, 오행산, 미케비치 등 다양한 명소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이들의 유쾌한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과로사와 뽀구미, 그리고 뽀현욱이 참여한 <비긴외계인>의 두 번째 OST [아로하]는
실제 공연에서도 불렀던 쿨의 ‘아로하’를 리메이크한 음원으로서
기존 ‘아로하’ 느낌에 시티팝을 더한 편곡과 화려한 기교 없이 담백한 기본기에 집중된 가창이 어우러져 청량한 청춘을 담아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