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 - [미운오리새끼 Live]
싱어송라이터이자 '정주연'의 "미운오리새끼"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홍대의 텅스텐홀에서 Live로 촬영하였다. 2014년 CCM 여성듀오 "구름이움직이는소리"로 데뷔하여 꾸준히 일상의 하나님을 노래해 온 '정주연'의 첫 자작곡이다. 무엇하나 할 줄 아는 것 없었던 무기력한 청소년, 청년기를 회상하며 지은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정주연'의 첫 자작 CCM이다. 왕따, 자살, 은둔형외톨이, 사회부적응자 여러 가지로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은 현대사회 그녀의 아픔이 누군가에게 위로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 왕따 당해도 괜찮아. 취업 못해도 괜찮아. 딱히 잘 하는 것 없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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