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는 싱어 송 라이터 '천우경'의 세 번 째 싱글 [널 놓치고 싶지가 않아]
사랑은 자연스럽게 기다림을 필요로 한다. 기다림은 지루하게 다가오지만 사랑 앞에서 만큼은 기대감을 가져다 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
생각할 수록 깊어지는 마음 일상 속에 가득 채워지는 사랑의 기쁨 축제처럼 기쁘고 행복해지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누군가가 있다면, 해가 지면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노래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