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만큼 강렬하게 남아있던 지난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노래한 싱어송라이터 천우경의 네 번째 싱글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Last Rain)]
잠이 오지 않는 여름밤 지난 이별의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강렬한 멜로디로 표현했고 HOW의 감각적인 가사를 통해 한층 세련된 곡으로 완성되었다. 후반부에 이어지는 천우경 특유의 고음과 가창력은 무더운 여름날 리스너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것이다.
최근 아스트로, JBJ, 환희, 황치열 등등 다양한 가수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Bull$EyE와 Monthly Project를 시작, 이 둘의 콜라보가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