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싱어송라이터 'Goody Grace'가 재현한 50년대 팝! [Too High (Feat. Jesse Rutherford)]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겨 팬 수를 빠르게 늘린 싱어송라이터 Goody Grace가 1950년대 팝 스타일을 되살려냈다. Everly Brothers와 Buddy Holly를 연상하게 하는 싱글 ’Too High’에는 흑백사진으로 이루어진 앨범 커버와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밴드 The Neighbourhood의 보컬 Jesse Rutherford가 가세해 올드팝 특유의 느낌을 강조했다. 자욱한 안개빛 보컬에 흑백의 매력을 더한 노래, Goody Grace의 ‘Too High (Feat. Jesse Rutherfor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