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석' [기도합니다]
기도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기도이다. 기도할 수 있는 삶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알고 있다면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주님의 음성과 역사하심을 기다릴 때 기도만큼 확실한 위로가 없다. 우리의 고백이,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능력 안에 속하여 질 때, 그래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발견할게 될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의 위로에 감동하게 된다. 그래서 당신과 나는 오늘도 순간 순간 주님이 주신 기도라는 선물에 눈물을 흘린다.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시편 17편 6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