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디션 프로그램 '누벨 스타'시즌 5 최종 우승자 'Julien Dore (줄리앙 도레)'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과 섹시한 목소리까지 겸비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줄리앙 도레'. 2007년 우쿨렐레를 들고 출연한 누벨 스타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그 해 프랑스 엘르 매거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15인에 뽑히기도 했다. 오디션 참가자였던 그는 현재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게스트 코치로도 활약하며 그의 커리어를 점차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싱글 [Mon echo]는 앞서 발매된 싱글 [Le Lac]보다 더 진중하고 깊은 멜로디가 특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