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과 밀당 중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헷갈리게 하고, 내 욕심에 이기적인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주의 백성이다. 항상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고, 언제든지 우리의 곁에서 함께 하시는 분은 예수님이다.
크리스챤인 우리자신은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살기위해 벌버둥 치지만 세상은 여전히 나를 유혹하고, 죄로 물들게한다. 이 세상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속에서 밀당을 하게하고 있다. 세상의 쾌락과 욕망, 뿌리치기 힘든 여러 가지 상황속에서 우리를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분! 바로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이다.
이번 노아틴에이저의 싱글앨범인 ‘밀당’ 은 바로 세상과 나의 밀당이 있지만 항상 언제나 주님이 우리의 손을 붙잡으시고 항상 함께 계신다는 우리의 고백이고,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한다.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예수문화가 아닌 세상문화 속으로 당기고 있다. 노아틴에이저는 예수문화의 보급과 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노아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이다. 다음세대를 향해 춤과 노래, 예수문화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고백하고 전하고 있다.
노아는 이처럼 다음세대 문화사역자들을 계속 발굴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들의 생각을 계속 새로운 곡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댄스 영상을 만들고 유투브 ‘노아TV’에 올려서 교회학교에서 따라 하며 함께 찬양할 수 있도록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노아의 사역이 귀한 이유이다.
이번 2월 28일에 노아틴에이저 디지털싱글로 발매되는‘밀당’은 가요와 ccm 두개의 버전으로 음원이 출시된다 특별히 멋진 목소리로 감동을 주는 김훈희 보컬리스트의 피처링으로 더 멋진 곡이 만들어졌다.
이번 노아틴에이저의 싱글인 밀당이 이 시대, 이세상의 유혹이 있지만 주님이 늘함께 계시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고, 주의 백성으로써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 볼 수 있게 하는 귀한 곡이 되길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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