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은 당연하지만 항상 우리의 생각을 초월한다.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가 가는 길을 인도하시며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주님을 우리는 신뢰할 수밖에 없다.
'The Higher Way'는
그 부르심에 순종해서 따라가기를 원하는 노아틴의 고백이 담긴 곡이다.
'The Higher Way'를 통해 청소년으로 구성된 다음세대 문화선교사 노아틴이 '결단과 순종'을 보여주고자 한다.
코로나로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조차 어려운 세상이지만
노아틴은 또다시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리고 저 높은 곳을 향해 날마다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노아틴은 하나님의 씨앗들이 계속 자라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때에 열매 맺을 때까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할 것이다.
또한 힘들었던 어제를 잊고, 오늘의 주를 보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것이 노아가 앞서 걸어왔던,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인 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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