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JONY’가 기획하는 10개의 앨범 중 첫 번째 [메모장]
프로듀서 ‘Jony’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담은 10개의 프로젝트 앨범중
첫 번째 앨범이며, 래퍼 ‘NEIGHBOR.HOOD’, ‘GUIN’ 과 함께한 노래이다.
수록곡 메모장은 이성을 생각하며 하루를 지새우는 나를 표현하는 곡이다.
누구나 한번쯤 첫사랑, 짝사랑, 막 시작한 연애를 경험하면서
상대방 앞에선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다양한 감정들을 혼자서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해가 뜰때까지 밤을 지새우는 경험을 공감할만한 가사이다.
각자의 작업실에서 레코딩한 결과물을 온라인으로 주고 받아 완성시킨 앨범이며,
많은 사람들도 공감할만한 감정을 공유하고 듣기 편한 힙합음악을 만들어 보고자였으며,
단순하지만 흥얼걸리기 쉬운 후렴과 두 래퍼의 개성이 잘 표현된 래핑이 돋보이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