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공업사 [혼잣말]
사랑의 감정은 언제나 신비롭다. 그것은 때로는 작은 물결처럼 스미었다가 큰 파도처럼 마음을 덮친다. 이러한 마음을 상대에게 온전히 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마치 결말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한다. 나의 마음이 그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혼잣말처럼 오늘도 그 공간에 나는 조용히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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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형제공업사 [혼잣말]
사랑의 감정은 언제나 신비롭다. 그것은 때로는 작은 물결처럼 스미었다가 큰 파도처럼 마음을 덮친다. 이러한 마음을 상대에게 온전히 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마치 결말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한다. 나의 마음이 그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혼잣말처럼 오늘도 그 공간에 나는 조용히 서있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형제공업사 1기 (2015)
- 김진수 : 보컬 - 김동석 : 보컬 - 김진일 : 보컬 - 천종성 : 보컬 - 신동빈 : 보컬 편곡 : 김진수 김동석 김진일 천종성 신동빈 ------- 작사/작곡 - 김진수 피아노 - 김진수 보컬 - 신동빈 편곡 - 김진수 김동석 김진일 천종성 신동빈 믹싱 - 마스터링 장원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