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미가 신나게 날뛰는 실험 팝, 듀오 100 gecs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 [1000 gecs]!
Dylan Brady와 Laura Les가 프로듀싱과 작곡을 겸하며 만든 팀이다. 2019년에 발매한 데뷔 스튜디오 앨범 [1000 gecs]는 100 gecs의 사운드 실험에서 기인했다. 팝 펑크, 트랜스, 인디팝이 모두 같은 노래에 기괴하고 재미있는 형태로 담겨 있는 작품. Night Lovell, Lil West, Umru와 공동작업한 Laura Les와 The Neighbourhood, Lil Aaron, Charli XCX 등의 제작 크레딧에 이름을 남기며 실력을 입증한 Dylan Brady의 스타일은 야성과 친밀감의 공존에서 나온다. ‘money machine,’ ‘800 db cloud’, ‘745 sticky’ 등 다음 비트까지 궁금해지는 10개의 만화 같은 사운드트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