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부르는 정다경의 신곡 '하늬바람'
정다경이 약 5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 ‘하늬바람’은 신명나는 장단에 맞춰 태평소, 피리 등 국악기와 함께 정다경의 맛깔나는 보컬이 듣는 이의 흥을 돋운다.
풍년을 위해 서쪽에서 불어온다는 순우리말인 '하늬바람'.
정다경의 주특기인 정통 트로트 창법이 이 노래를 통해 매력 바람을 뿜어내었다.
말의 느낌만큼이나 상쾌함을 주는 바람 정다경의 '하늬바람', 무더운 날 시원시원한 그녀의 노래에 빠져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