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프로젝트]
결심의 순간에 내면적인 고민과 갈등을 표현하는 시리즈
결심 의미와 순간을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과 이야기로 전달한다.
[결심 프로젝트 EP.3 :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사랑을 믿지 않을 결심'
새로운 사랑이 찾아와도
항상 이별이란 결말로 끝나는 사랑의 전개.
계속 반복되는 사랑의 모습을
송하예의 청아하고 풍부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사랑의 시작과 이별의 결말에
익숙하고 무뎌진 줄 알았지만
어느새 다시 상처 입는 순간을
송하예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표현해
듣는 이에게 울림을 준다.
"사랑을 하다가, 또 이별을 하다가"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가 오랫동안 보듬어 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