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아 [너에게]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일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에게 ,
오늘도 변함없는 소식 하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눈을 들면 보이는 하늘과, 우리 더울 때 불어오는 바람, 잠시 길을 멈추게 하는 길가에 핀 꽃들,
밤하늘을 수놓은 빛나는 별들, 잔잔하고 깊은 바다 모두 나를 위해, 또 너를 위해 지어졌다는 소식을요 !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