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현우입니다.
이번에 들려드릴 곡은 '나만큼만'이라는 곡입니다.
여름 끝자락 가을의 시작에 발라드를 들려 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지만 기쁜 내 마음과는 다르게 조금은 슬픈 노래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별한 후에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다가도 나만큼 힘들어하고 내 생각을 많이 하고 그러다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
지인의 이별 이야기를 듣고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공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