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감성' [We'll always love]
'M.C The Max' "그 남잔말야", '환희' "죽을 것만 같아", '휘성' "모르고 싶다", '슈퍼주니어' "마주치지 말자" 등등 100여곡 넘는 작품을 발표했지만 늘 슬픈 노래뿐이었습니다.
늘 죽을 것 같고 모르고 싶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슬픈 남자들 노래 뿐이었는데
처음으로 세상 가장 아름답고 예쁜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노래는 제게 영감을 준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예쁜 내 딸(복덩이)
그리고 삭막하고 어두운 기사들이 너무 많은 지금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기분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