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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한평생 여름처럼 뜨겁게 살고 싶다고 부르는 곡. 인생을 계절에 빗대어 표현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청춘의 열정은 유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았다. 2000년대 초중반 느낌이 물씬 나는 멜로딕한 팝 펑크 곡이며, 여름의 끊임없는 더위 혹은 장마를 표현한 듯한 폭발적 기타 사운드와 경쾌하게 가로지르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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