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민입니다.
약 8개월 만에 싱글 앨범을 준비해서 들려드리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T.T
가끔 제 음악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노래를 만들고 나서 ‘라라랜드'영화가 다시 떠올랐었어요.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아직도 그 결말이 궁금한 채로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던 것처럼
이번 곡도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 마음이 계속해서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금 이번 곡을 시작으로 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었으면 해요!
늘 제 음악을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좋은 곡으로 곧 찾아뵐게요.
<그리고 이번 곡은 프로듀서 수우님, 프리든, 캐리스, 다나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