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Lee (제이슨 리) [New York]
7년 만에 다시 간 New York,
뉴욕은 제게 늘 노란 택시와 멋진 날씨 그리고 요란한 사이렌을 연상시킵니다. 물론, 언제든 볼 수 있는 길거리 연주자들 또한 뉴욕의 이미지입니다.
이번 싱글에는 "뉴욕" 하면 느끼는 저의 감정과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곡의 후렴구, "I'm walking in New York"에서 들리는 사이렌 소리는 실제로 뉴욕을 걸으며 보이스 레코더로 직접 담은 앰비언스입니다.
뉴욕 여행 가는 기분으로 이 곡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같이 떠나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