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McKay)' Digital Single [Angel 2 Me] (Duet. 'Jeff Bernat') K팝스타 '라쿤보이즈(Raccoon Boys)' 의 '맥케이 킴', 2년 만의 데뷔 레전드 '신승훈' 의 작곡, 프로듀싱으로 화제 '맥케이' 와 듀엣을 이룬 "Call You Mine" '제프버넷' 의 웰메이드 하모니
케이팝스타 시즌2 당시 TOP 5에까지 오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라쿤보이즈(RACCOON BOYS)' 의 '맥케이(McKay)' 가 첫 싱글 [엔젤 투 미(ANGEL 2 ME)] 로 세상에 출사표를 던진다. 2년여 만에 다시 나타난 '맥케이(McKay)' 는 놀랍게도, 살아있는 음악의 전설이자 발라드 황제,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등 수많은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신승훈' 의 차세대 스타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네오 아티스트(NEO-ARTIST) 의 첫 주자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전드의 프로듀싱 으로 일컬어지는 '맥케이' 의 첫 싱글 [엔젤 투 미(ANGEL 2 ME)] 는 '신승훈' 이 작곡한 곡으로, 데뷔 이래 25년 동안 본인 외에 그 누구에게도 곡을 준 적 없는 '신승훈' 이기에 프로듀서 '신승훈' 이라는 크레딧 하나 만으로 그 가치를 더욱 발하고 있다.
'신승훈' 과 함께 '맥케이' 에게 든든한 지원을 보내는 또 한 명은 "엔젤 투 미(ANGEL 2 ME)" 를 함께 부른 '제프 버넷(JEFF BERNAT)' 이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콜 유 마인(CALL YOU MINE)" 으로 국내 각종 음악사이트의 팝차트에서 거의 3년 동안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프 버넷' 이 한국 가수와는 최초로 '맥케이' 와 콜라보레이션 레코딩에 참여한 것이다. '신승훈' 이 작곡하고, '제프버넷' 과 함께 부른 '맥케이' 의 첫 싱글 [엔젤 투 미(ANGEL 2 ME)] 는 그루브가 살아있는 네오 소울과 R&B를 조화시킨 감미로운 듀엣곡으로, '신승훈' 과 오랜 음악적 동료로서 수많은 작업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 준 '황성제' 와 '신승훈' 이 공동으로 편곡을 맡았으며, 트렌디한 감성의 작사가 '김이나' 와 '맥케이' 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설레는 마음을 달콤한 가사로 표현해냈다. 특히 영어 가사를 직접 쓴 '맥케이' 는 곡의 전반을 끌어가는 '제프 버넷' 의 음색을 더욱 돋보이게 할 단어들 위주로 작사하는 섬세함을 보인다.
'신승훈' 은 곡 작업 초기부터 '맥케이' 와 '제프버넷' 을 염두에 두고 곡을 완성해나갔다. 네오 아티스트(NEO-ARTIST) 프로젝트 에서 솔로가 아닌 팀으로 데뷔 준비를 하고 있던 '맥케이' 의 달콤한 보컬에 자타공인 달달한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프 버넷' 이 더해지면 최고의 하모니가 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맥케이' 의 프리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기획된 "엔젤 투 미(ANGEL 2 ME)" 는 신승훈의 데모곡을 들은 '제프버넷' 의 극찬과 함께 일사천리로 모든 작업이 이루어졌고, '맥케이' 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제프 버넷' 만의 특유의 감성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맥케이' 와 '제프버넷' 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하는 "엔젤 투 미(ANGEL 2 ME)" 는 2월 6일(금)에 한국어 버전으로 첫 공개되며, 이어서 2월 13일(금)에는 영어 가사로만 완성된 인터내셔널버전이 발매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