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의 프로듀싱, 작곡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맥케이(McKay) & 제프버넷(Jeff Bernat) 의 Angel 2 me 인터내셔널 버전 전격출시!
맥케이(McKay) "Angel 2 Me (International Ver.) With Jeff Bernat"
맥케이와 제프버넷의 듀엣곡 "Angel 2 Me" 영어 버전 출시!
'웰메이드-팝'이라는 호평 속에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팝차트 노린다
한국 가요계의 레전드 신승훈의 첫 신인으로 낙점받은 맥케이 (McKay)와 팝스타 제프 버넷 (Jeff Bernat)의 첫 콜라보레이션 레코딩으로 화제를 모으며, 음악적 완성도에 있어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Angel 2 Me"가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전격 발매됐다. 지난 2월 6일, 한국어와 영어로 된 가사로 출시되었던 "Angel 2 Me"은 공개된 직후, 음악계 관계자와 음악팬들로부터 팝송인듯 팝송아닌 팝송같은 '웰메이드-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맥케이의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렸고, 이어 출시 1주일 만인 13일, 영어 가사로만 부른 "Angel 2 Me" 인터내셔널 버전이 재 출시되는 것이다. 첫 데뷔를 앞둔 신인의 싱글을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별도 출시하는 것은 유례가 드문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Angel 2 Me"는 맥케이와 제프버넷이 한국어 가사로 레코딩을 하던 때부터 해외 팝 시장을 염두에 둔 '인터내셔널버전' 출시를 준비했다. 당시 영어 가사로만 된 가이드로부터 녹음을 하던 중, 현장에 있던 엔지니어 및 관계자들이 이 느낌을 데모곡으로만 남기기 아쉽다는 의견과 함께 해외 팝 시장에 내놓은 인터내셔널 버전을 녹음하기로 한 것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팝스타 제프 버넷 또한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이런 좋은 멜로디는 흔치 않다. 분명히 해외 음악팬들도 좋아할 것이다'라며 인터내셔널 버전 출시에 흔쾌히 응했고, 곧장 맥케이와 함께 하룻밤을 꼬박 새워 서로의 음색을 돋보이게 하는 단어로 완성된 영어 버전의 작사를 끝냈다.
신승훈이 작곡하고, 제프버넷과 함께 부른 맥케이의 "엔젤 투 미 (Angel 2 Me)" 인터내셔널 버전은 그루브가 살아있는 네오 소울과 R&B를 조화시킨 감미로운 원곡을 그대로 살리고, 가사만 영어로 바뀌었음에도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출시되었던 한국어 버전과 차별화하기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앨범 커버와 "Angel 2 Me" 인터내셔널 버전의 뮤직비디오도 새로 공개해, 제프 버넷과 맥케이의 콜라보레이션을 환영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또 하나의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맥케이와 제프버넷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하는 "앤젤투미 (ANGEL 2 ME)" 인터내셔널 버전은 2월 13일(금), 아이튠즈를 비롯 국내외 팝차트에 전격 출시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