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McKay)' 2nd Single [Month of June] '신승훈' 의 첫번째 네오아티스트 '맥케이' 의 두번째 싱글 [Month of June] 발표 K팝스타 시즌2 화제의 오디션 곡 "Month of June", '신승훈' 사단과 함께 재탄생 기타를 처음 잡았던 17세 '맥케이' 의 풋풋한 스윗러브송
네오아티스트를 꿈꾸는 '신승훈' 의 첫 신인 '맥케이(McKay)' 가 [앤젤 투 미(Angel 2 Me)] 에 이어 두 번째 싱글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을 발표한다. '신승훈' 이 처음으로 다른 뮤지션에게 써준 곡으로 인기 팝스타 '제프버넷' 과의 듀엣을 하는 것만으로 무수한 화제를 모았던 첫 번째 싱글 [앤젤 투 미(Angel 2 Me)] 에 이어 '맥케이' 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로 낙점된 곡은 '맥케이(McKay)' 가 직접 작곡한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이다.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은 '맥케이' 가 기타를 처음 잡았던 해인 17세에 작사?작곡한 곡으로, "K팝스타 시즌2" 에 참가할 당시 첫 번째 오디션 곡으로 선보여 심사위원이었던 박진영과 양현석, 보아에게 큰 호평을 받았고, 이후 많은 아마추어 뮤지션들에게 커버가 될 만큼 화제를 뿌렸다. 또한 '맥케이' 가 '신승훈' 에게 첫번째 신인으로 선택받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곡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다. '맥케이' 가 전작 "앤젤 투 미(Angel 2 Me)" 를 발표했을 당시에도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을 꼭 제대로 듣고 싶다는 음악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을 발굴 육성하겠다는 '신승훈' 의 네오아티스트 프로젝트와 가장 부합된 곡으로,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을 두번째 싱글 타이틀로 공개하며 '맥케이' 의 음악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맥케이' 의 음악 인생을 열어준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은 '신승훈' 의 총 프로듀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었다. 펑키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모던락 장르의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의 원곡에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가사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작사가 '심현보' 가 한국어 가사를 작사했고, 국내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황성제' 가 편곡을 맡아 '맥케이' 의 기타 연주로만 되어 있던 곡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이라는 제목에서 보여주듯 6월의 어느 날, 설레이는 사랑과의 만남을 넌 항상 지금 젤 예뻐 라는 감각적인 가사와 웰메이드 사운드로 재현해냈으며, 전작 "앤젤 투미(Angel 2 Me)" 의 창법과는 또 다른 '맥케이' 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전해주는 감동마저 증폭되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인 "벚꽃엔딩" 처럼, '맥케이' 의 "먼스 오브 준(Month of June)" 은 공기마저 달콤한 늦봄과 여름 사이의 6월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스윗러브송으로 불리워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