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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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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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건 마치 호수에 비친
석양처럼 흐느껴 흔들리고 그냥 울어 버릴까 내겐 석양조차도 없던 그날에 나는 무엇을 찾나 어제 우리가 해 왔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찾고자 할지라도 이젠 더 이상 슬퍼할 이유도 없고 다시 일어날 때가 됐으니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던 당신의 그 사랑을 가슴안에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세상속에 다 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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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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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세상은 말을 하지 바로 이곳이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그러나 그대 그 소리에서 무얼 얻고자 그대 다시 들어만 간다면 넘어져 넘어질 수밖에 슬퍼져 슬퍼질 수밖에 울지는 마요 그대 슬프다고 그대 울지 않고 기뻐할 곳이있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기도소리 그대 무심코 지나쳤던 바로 그곳에 사랑과 평안이 있어요 기쁨과 노래가 있어요 자 이제 그대 한 번 해봐요 그대 고개 흔들지 말고 자 이제 그대 한번 해봐요 그대 자꾸 쑥스럽다 말고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 마음을 열고서 자꾸만 세상은 말을 하지 바로 이곳이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그러나 그대 그 소리에서 무얼 얻고자 그대 다시 들어만 간다면 넘어져 넘어질 수밖에 슬퍼져 슬퍼질 수밖에 자 이제 그대 한번 해봐요 그대 고개 흔들지 말고 자 이제 그대 한번해봐요 그대 자꾸 쑥스럽다 말고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 마음을 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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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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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똑같은 나의 하루 나의 시간들
나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해 거리에선 온갖 유혹이 나를 향해도 내가 아는 당신을 사랑해 온갖 유혹에도 쓰러지지 않을 믿음으로 세상에서 외면 받고 살아갈 지라도 내가 아는 당신을 향해 어느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해 그가 나를 구원했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 주를 사랑해 주가 너를 구원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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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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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은 어디에 내가 찾던 그꿈 그꿈은 어디에
내가 홀로 외로이 걷고 있을 때 나와 함께한 당신 오늘 당신은 나에게 사랑한다면서 따스히 위로해 때론 지쳐 넘어져 갈때쯤이면 나를 세워준 당신 먼 옛날에 내 모습 보면 몹시 험한 얼굴로 서서 울고 술에 취했던 나의 모습 그러나 이제는 나를 사랑하며 따스한 그 품으로 나를 감싸준 당신 부르네 그러나 이제는 나를 사랑하며 따스한 그 품으로 나를 감싸준 당신 부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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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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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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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사람들의 외치는 소리
흰옷을 입은 양들의 찬양소리 나팔소리 하늘에 크게 울리고 선택된 사람 주 앞에 나아가네 땀흘려 일하던 주의 사람들 풍성한 열매를 노래하네 어리석은 악한 사람들 심판의 두려움 속에 떨고 뒤늦은 후회와 한탄 속에 이젠 그대 돌이킬 수 없네 아무도 모르는 바로 그날이 오면 삶과 죽음의 갈림길이 펼쳐지고 영원한 삶을 누릴 영혼 깨어나 수 많은 천사들도 기뻐하네 바로 이순간 그 잔치에 나아가 세상을 얻기 원해 어리석은 악한 사람들 심판의 두려움 속에 떨고 뒤늦은 후회와 한탄속에 이젠 그대 돌이킬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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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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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하던 사람 힘들던 사람 자기를 믿는다 하는사람
어디까진지 모르면서도 자꾸만 걸어 가는사람 그대 외롭지 않나 쓸쓸하지는 않나 땀흘리며 살면서도 자꾸힘들어 가는 삶이 왜그대 그렇게 힘들다 말하면서 자꾸만 걸어 가고 있나 눈물에 젖은 두 손을 잡고 왜 그대 그렇게 힘들다 말하면서 자꾸만 걸어 가고 있나 예수님을 이제 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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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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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세상은 말을 하지 바로 이곳이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그러나 그대 그 소리에서 무얼 얻고자 그대 다시 들어만 간다면 넘어져 넘어질 수밖에 슬퍼져 슬퍼질 수밖에 울지는 마요 그대 슬프다고 그대 울지 않고 기뻐할 곳이있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기도소리 그대 무심코 지나쳤던 바로 그곳에 사랑과 평안이 있어요 기쁨과 노래가 있어요 자 이제 그대 한 번 해봐요 그대 고개 흔들지 말고 자 이제 그대 한번 해봐요 그대 자꾸 쑥스럽다 말고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 마음을 열고서 자꾸만 세상은 말을 하지 바로 이곳이 모든 것을 줄 수 있다고 그러나 그대 그 소리에서 무얼 얻고자 그대 다시 들어만 간다면 넘어져 넘어질 수밖에 슬퍼져 슬퍼질 수밖에 자 이제 그대 한번 해봐요 그대 고개 흔들지 말고 자 이제 그대 한번해봐요 그대 자꾸 쑥스럽다 말고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해 마음을 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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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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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한 삶을 주었고 내게 밝은 삶 주었네
어디에서 당신 이름이 있고 사람들은 주를 기뻐해 난 믿어야 하네 사랑해야 해 난 노랠원하네 영원한 노래를 난 오직 주를 찬양해 난 오직 주를 사랑해 때론 내가 지쳐 쓰러질 때도 나를 기억한 당신 너 어릴 적 어머님 같은 품으로 나를 감싸준 당신 난 믿어야 하네 사랑해야 해 난 노랠 원하네 영원한 노래를 난오직 주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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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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