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억 소중했던 시간 모두 곁에 있음을 기억해줘 찬란했던 우리 영원히 너와 함께한다고“
우린 모두 가슴속 깊은곳에 여운처럼 남아 때로는 추억으로, 그리움으로 느껴지는 인연들이 있다.
그 시간들과 기억은 잔향처럼 늘 남아있다. 가장 찬란하고 소중했던 순간을 그리며
다시 돌아가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은 인연들과의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
[Official Producing Credit]
케이에이치컴퍼니
Executive Director / 박규헌
Management / 윤재종
Online Marketing / 이윤지
Stylist / Lee wonhae @want
Hair / 영남 @오버마스
Make-up / 혜빈 @오버마스
[Music Video Credit]
PRODUCER / 박상무
M/V PRODUCTION MANAGER / 이상호
M/V DIRECTOR / 천희승, 박주희 @인연엔터테인먼트
PHOTOGRAPH / 장기현, 김태형 @인연스튜디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