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도심 속에서 풍류를 즐기는 젊은 국악인 밴드 이상의 신명나는 <날좀보소>
한국적으로 멋스럽게 놀 줄 아는 국악그룹 이상은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하여 소리꾼 신예주의 매력 있는 소리와 실력파 국악 이상 팀의 화려한 풍물 퍼포먼스를 더해 신명나는 무대로 최종 5위를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날좀보소’는 1930년대부터 유행가로 불리던 밀양아리랑을 편곡하여 국악을 대중성 있게 콜라보 한 곡이다.
이상 팀의 보컬 신예주의 매력적이고 한국적인 보이스와 강성현, 이현철의 신명나는 코러스가 어우러진다.
나는 가수다, 슈퍼스타K, K팝스타, 보이스 코리아, 트로트의 민족, 팬텀싱어, 판타스틱 듀오, 슈퍼밴드, 싱어게인 외 다수 등의 음악감독 권태은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K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금! ‘날좀보소’는 K-culture에 새로운 발돋움을 하는 이상 팀을 이쁘게 봐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