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track sets the tone with its meticulously crafted fusion of minimal and techno elements. Behind the hypnotic and subtle grooves is an unmistakable intensity serving as the primary energetic force driving the track from beginning to end. The second track is a harder-hitting remix of the first, pushing the underlying intensity and letting it peek a bit further into the spotlight.
[BABYLON] signifies sesåme's resurgence, following his previous EP which featured a collection of house and lo-fi tracks. His latest release marks the beginning of a new era for the artist, as he plans to deliver a more consistent stream of releases and exciting new projects to his eagerly awaiting fan base. With [BABYLON] serving as a prologue, sesåme offers a glimpse into what lies ahead.
“With this release, I’m turning the page in my musical journey" says sesåme.
"It’s just a taste of what’s coming next."
The release sets the stage for an array of forthcoming tracks and projects that showcase his growth, creativity, and musical prowess.
Available now on all major streaming platforms.
Follow sesåme on social media:
Instagram: @ses.desu
###
[서울, 7월 28일] – 3년의 공백 후, 수수께끼 같은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sesåme가 새 더블 싱글 [BABYLON]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클래식 미니멀, 테크노 장르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비전으로 녹여낸 sesåme의 음악은 DJ와 마니아들에게 에너지와 절제의 매력적인 상호작용을 선사한다.
첫 번째 트랙 ‘BABYLON’은 미니멀과 테크노 요소를 세심하게 결합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최면과도 같은 미묘한 그루브 뒤 처음부터 끝까지 트랙을 흔드는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트랙 ‘BABYLON (Hard Mix)’는 첫 번째 트랙의 리믹스로 더 강한 에너지를 밀어붙여 스포트라이팅 했다.
[BABYLON]은 하우스 및 로파이 트랙들을 담은 그의 EP [House of Adhesive Tape]에 이은 sesåme의 복귀작이다. 이번 [BABYLON]의 발매는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하며, 앞으로 sesåme는 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꾸준한 발매와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BABYLON]은 그 프롤로그로써, 앞으로 다가올 sesåme의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들을 예고한다.
"이번 릴리즈를 통해 저는 제 음악적 여정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습니다."
"[BABYLON]은 다가올 것들의 맛보기일 뿐입니다."
이번 발매는 그의 성장, 창의력, 그리고 음악적 기량을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중
Follow sesåme on social media:
Instagram: @ses.desu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