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부르는 이야기 '강 고흐' [Navy Blue]
2016년 11월 무지개오락실 EP 앨범 발매 후 공연 및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무지개오락실'의 멤버 '강 고흐'가 싱글 앨범 [Navy Blue]로 새롭게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1번 트랙 "Navy Daybreak"는 동틀 무렵 네이비 색인 새벽하늘을 보고 떠오른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써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사는 요즘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건 사랑이라는 감정이 아닐까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2번 트랙 "Ache"는 '강 고흐'가 소속된 'Papeyond' 크루의 늘가튼 (Always, gotten) 이 랩으로 참여 해주었으며 잠에서 깨어 무심코 열어본 냉장고 속에서 헤어진 연인이 넣어둔 음식들을 보고 지난 연인에게 주었던 상처들에 대한 미안함을 담은 노래이다. 수록 곡인 "Navy Daybreak", "Ache" 두곡 모두 '강 고흐'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였으며, 아트웍엔 무지개오락실, 머문자리 프로젝트, 늘가튼 등 여러 가수들의 앨범커버를 디자인한 'Arielleez'가 믹싱, 마스터링엔 크록선셋 크루의 싱어송라이터 'Caknow'가 참여해주었다.
All Recorded By Papeyond Studio
All Mixed & Mastered By Caknow
Album Artwork By Arielleez
"Navy Daybreak"
Lyrics by 강 고흐
Composed by 강고흐, Zaro Vega
Arranged by 갑중
Vocal Arranged by 강 고흐
이젠 서로의 색을 자신에게 섞어 볼 때
"Ache (Feat. Always, gotten)"
Lyrics by 강 고흐, 늘가튼 (Always, gotten)
Composed by 강 고흐, Jgladmusic
Arranged by Jgladmusic
Vocal Arranged by 강 고흐
넌 왜 오히려 내 튼 입술을 걱정했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