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ne Lily' - [What`s Good]
영국 브리스톨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Fenne Lily'는 2016년 데뷔 싱글 [Top to Toe]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싱글이 개인 발매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유명 인디차트에 상위권에 올라가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고 두번째 싱글인 [Bud]는 인기 음악 사이트에서 200만회의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싱글은 그녀의 4번째 싱글로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