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걸음 '세빈(Sebin)' 의 [멍하니 그냥..] 발매!!
본인만의 감성적인 이야기와 멜로디가 담긴 세빈(Sebin) 의 첫번째 음반이 발매되었다. 감성적인 선율이 담긴 피아노와 보컬로만 진행되는 이번 곡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알앤비 스타일의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세빈(Sebin)' 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실제 그의 친 형이자 알앤비 음악프로듀서 및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세하(Seha)' 가 보컬로 참여하였고, 편곡에서도 의사소통을 통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두 사람의 시너지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음반이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말하는 이야기 속에 흐르는 감정의 상태가 디테일하게 묘사되었으며, '세하(Seha)' 의 감성적인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한다. 쌀쌀한 계절 속에 녹아드는 두 사람의 감성이 겨울을 더욱 겨울답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