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JUST LIKE ME”
나 다움이 무엇인지를 찾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점점 하고 싶은 것들이 사라지며 무기력한 하루들이 생기지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더 고민해 보고 자신감을 얻게 되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SOMETHING JUST LIKE ME”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얻게 되는 순간들을 기대합니다.
No doubt
점점 잃어가는 어릴 적 패기를 다시 찾고 싶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다’ 라는 글을 보며
더 늦기 전에 제가 그리는 음악들을 기록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자신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내면의 시위 장면을 가사 내용에 담았습니다.
Run away (Feat. Leenzy)
카리브해를 가 보았습니다.
구름이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자유를 갈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둘만 있는 곳으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담긴 노래입니다.
BETTER KNOW (Feat. 루이 of 긱스)
우리를 힘들게 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사랑 또는 우정의 대상에게 ‘너를 더 잘 알고 싶어’, ‘그러니 우리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걸 잊고 즐기자’는 이야기를 풀어낸 곡입니다.
TORNADO
어디를 향해 갈지 모르는 토네이도 안에 표류하고 있는 마음을 노래한 곡입니다. .... ....